저니 비하인드 폴스 Journey Behind the Falls

저니 비하인드 폴스(Journey Behind the Falls)는 나이아가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이곳은 'Scenic Tunnels'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여름에 더 물이 놀라운 광경으로 흘러내린다. 

매 순간마다 2800 입방 미터의 물이 바뀌며 시간당  65km의 속도로 떨어진다.

초기때 폭포를 관람할수 있었던 유일항 방법은 동굴 돌위의 가파른 언덕을 내려가거나 나무에서 만든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일이었다. 최초의 계단은 1818 년에 지어졌으며, 1832 년에는 나선형 계단이 건설되었다. 이때 사람들에게 - Sheet of Falling Water- 떨어 지는 물 이라고 불려졌다. 

 

1885 년에는 폭포 주변 지역을 유지를 위해 나이아가라 공원위원회가 만들어졌다.

 1887 년 나이아가라 공원위원회 위원장들은 계단을 제거하고 수력으로 동력을 공급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1994 년에 Scenic Tunnels의 이름이 Journey Behind the Falls로 변경되었다.

 입구는 호스 슈 폭포 (the Horseshoe Falls) 의 캐나다 측면에 있는 테이블 록 하우스 플라자( the Table Rock House Plaza )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관관개들이  에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플랫폼과 두개의 터널에서 폭포를 놀라운 물소음과 터널의 우르릉 거리는 소리와 함께  장면을 관람할수 있다. 

 

• 엘리베이터로 125 피트 (38 미터)에서  185 피트(56미터)까지 내려 가면 외부에서 볼수 있는 플랫폼에 까지 갈수 있다. 
• 두 개의 터널 (Cataract Portal 과 the Great Falls Portal )은 엘리베이터에서 60 피트 (16 미터) 떨어진 곳에서 마주 쳤고 폭포 뒤의 전경을 관람 할수 있다.
• 카라털 포털 (Cataract Portal)는 52피트 (16 미터) 에서 200 피트 (61 미터) 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곳은 폭포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떨어지는 물에서 18 피트 (5.5 미터) 떨어진 위치에 있다. 
• 그레이트 폴스 포털 (Great Falls Portal) 터널은 49 미터 (161 피트) 이상 떨어져 있으며 길이는 52 피트 (16 미터)이다.  떨어지는 물에서 24 피트 (7.3 미터) 떨어진 위치에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하루에 떨어지는 물의 양은  초당 5 720 m 3 이지만  50 에서 70 % 의 물을 전기를 만드는데 쓰기 때문에  결국 초당 2800 m 3 물이 거의 165피트의 높이에서 가파른 경사면 아래로 떨어 지고 바위와 바람을 맞이하며 1마일 가량 뻗어 떨어진다. 

          .